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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두 남녀가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을 그린 멜로 드라마
오동나무 04
'서주원(이기우)'이 건축사무소 소장실에서 일하는 장면입니다.-밝은 우드톤 가구들 사이에 톤 다운된 오동나무 04 색상으로안정감을 주어 자칫 가벼워 보일 수 있는 공간을 지적인 공간으로 만들었으며,슬랫 사이로 햇빛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도록 우드블라인드를 설치하였습니다.
'서주원(이기우)'이 '정유택(태인호)'과 이야기하는 장면입니다.-건축사무소 소장실 전체를 우드블라인드로 통일하여 깔끔하고 분위기 있는실내 인테리어 효과를 주었고, 자외선 차단뿐만 아니라 손님을 맞이했을 때 직원들에게 보이지 않도록사생활 보호에도 탁월한 우드블라인드를 설치했습니다.
오동나무 07
'서주원(이기우)'의 집에 '하문수(원진아)'가 방문하는 장면입니다.-서주원(이기우) 집의 포인트인 빨간 벽돌 인테리어에 맞춰 오동나무 07 컬러를매치해 전체적인 톤을 맞춰 세련된 인테리어를 연출하였습니다.부드러운 라운드 형태로 더욱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라운드 우드블라인드로더욱 모던한 느낌을 강조하였습니다.
'서주원(이기우)'이 소장으로 있는 서원 건축사무소의 모습입니다.-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공간인 사무실에는 견고하고 뒤틀리지 않는우드블라인드를 설치했는데요. 소장실과 동일한 색상으로 전체적인 톤은 통일했지만모서리 부분을 라운드 처리한 라운드 우드블라인드로 직원들이 머무는 공간을더욱 부드럽게 만들어 따뜻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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