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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능력 때문에 쫓기게 된 '지오'가 유일하게 그의 모습을기억하는 강력반 형사 '구름'과 함께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스펙터클 추격 액션극
샌드 (703)
중대범죄수사과 출신인 주인공 ‘하늘에구름(이다희)’이 수사과에서의 대화 장면입니다.-물밀듯이 들어오는 정신없이 바쁜 업무로 인해 답답하고 삭막해 보일 수 있는 수사과에부드러운 샌드 색상의 알루미늄 블라인드를 매치시켜 분위기를 더욱 포근하고 화사하게 환기시켰으며,투코드 방식의 작동법으로 햇빛을 자유롭고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이보리
국과수 교수 ‘오종환(이해영)’과 ‘하늘에구름(이다희)’의 국과수에서의 대화 장면입니다.-극 중 국과수 건물은 넓은 통창으로 이루어져 채광과 시야 확보가 좋았는데요.이러한 장점을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스완 트리플쉐이드를 매치시켜,우아한 웨이브 쉐입으로 고급스러움은 물론 포근한 인테리어 연출을 할 수 있었습니다.
크림 (112)
강력 1팀의 형사 ‘최진환(김상호)’과 ‘김유철(황재열)’의 사무실에서의 대화 장면입니다.-중범죄를 다루는 경찰청의 이미지가 자칫하면 무거워 보일 수 있기 때문에,부드러운 크림 색상의 알루미늄 블라인드를 매치시켜 분위기를 밝고 화사하게 환기시켰으며,투코드 방식의 세밀한 슬랫조절로 업무상의 중요한 보안을 지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오동나무 09
루카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김철수(박혁권)’가 카페에서 중요한 대화를 하는 장면입니다.-전체적인 톤을 블랙 색상으로 인테리어한 카페에 자연스러운 우드결 무늬로고급스러우며 세련된 블랙 색상의 우드블라인드를 매치시켜 통일감을 주었으며,극 중 어두운 분위기에 맞춰 한층 더 긴장감을 주는 장면을 연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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