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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과 말 못 할 비밀을 가진 신입 레인저 강현조가산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고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
펄 베이지(2303)
주인공 ‘서이강(전지현)’과 ‘조대진(성동일)’이 해동분소에서의 대화 장면입니다.-두 사람이 업무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하는 장면인 만큼 투코드 알루미늄 블라인드를 매치시켜간편하면서도 섬세하게 슬랫을 조절하여 외부 시야를 차단시켰으며,비가 많이 오는 습한 산속 환경에서도 습기에 강해 곰팡이 걱정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우드폼 104
레인저 ‘정구영(오정세)’과 ‘이다원(고민시)’이 사무실에서 자료를 찾는 장면입니다.-사방으로 채광이 좋은 사무실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우드폼 블라인드를매치하여 답답할 수 있는 사무실에 화사한 햇살을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따뜻한 브라운 계열의 색상으로 더욱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오동나무 622
신입 레인저 ‘강현조(주지훈)’가 업무가 끝나고 개인 자취방으로 돌아온 장면입니다.-평소 깔끔한 성격을 지닌 강현조의 성격이 잘 묻어나는 깨끗하고 심플한 자취방에 기존의원목 가구들과 잘 어울리는 오동나무 우드블라인드 622색상으로 전체적으로 통일감을 주었고,자취방이라 피스 설치가 불가능한 상황을 반영해 못 없이 설치하는 이지홀더로 설치하였습니다.
화이트(101)
‘강현조(주지훈)’가 의식을 찾지 못해 병실에 누워있는 장면입니다.-병원은 환자들에게 밝고 긍정적인 인상을 주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밝고 화사한 느낌을 주는 화이트 색상의 알루미늄 블라인드를 매치시켜 간편한 작동으로슬랫 조절이 가능해 영상과 같이 따뜻한 채광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알루미늄 블라인드는 35가지의 다양한 색상이 있어 분위기에 맞게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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