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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싸인 유령으로 불리는 극도로 내성적인 보스은환기와 초강력 친화력의 신입사원 채로운이 펼치는 소통 로맨스!
화이트(101)
‘채로운(박혜수)’의 아버지 ‘채원상(이한위)’가 운영하는 이발소입니다.-아버지 채원상의 취향이 가득 담긴 오래되면서도 앤티크해 보이는 인테리어가 인상적입니다.창가엔 어디에나 어울리며 습기에 강한 알루미늄 블라인드 화이트 색상을 매치시켜다소 어둡고 칙칙해 보일 수 있는 앤티크한 이발소를 화사하게 환기시키고,바쁜 일과 중에서도 물티슈로 간편하게 블라인드 청소가 용이하도록 하였습니다.
오동나무 05
‘은환기(연우진)’와 ‘장세종(한재석)’의 회사에서의 대화 장면입니다.-회사 내 빈티지한 느낌을 풍기는 환기의 개인 휴게실입니다.곳곳에 보이는 무심하게 포인트를 준듯한 블랙 계열의 프레임들과 어울리며, 우아하고 세련된분위기를 조성해 주는 우드블라인드를 매치시켰고 손잡이를 우측 방향으로,침대와 가깝게 배치시켜 따뜻한 침대를 벗어나지 않고 간편하게 슬랫 조절이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우드폼 105
‘은환기(연우진)’의 회사 내 샤워실에서 환기가 생각에 빠진 장면입니다.-큰 창의 사생활 보호가 어렵고 강한 채광이 든다는 단점을 습기에 강하여 욕실에 설치해도문제없는 우드폼 블라인드를 매치시켜 편리하고 세밀한 슬랫 조절을 통해자유로운 채광 조절과 동시에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도록 하여 장점으로 바꿔보았습니다.
오동나무 588
주인공 ‘은환기(연우진)’와 ‘클라이언트(박영규)’의 회사 내 술자리 장면입니다.-전체적으로 모던하고 심플한 인테리어와 주방의 열기를 막아줄 통유리 프레임이 인상적입니다.주방 너머 보이는 큰 창가에도 주방의 블랙 프레임과 잘 어울리는오동나무의 나뭇결무늬를 그대로 살린 어두운 계열의 우드블라인드를 매치시켜정돈돼 보이고 분위기 있는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를 연출하였습니다.
<세트장1>오동나무 우드블라인드 - 오동나무 05
<세트장2>오동나무 우드블라인드 - 오동나무 588
<세트장3>오동나무 우드블라인드 - 오동나무 0417mm 알루미늄 블라인드 - 아이보리(112)
<세트장4>우드폼 블라인드 - 우드폼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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