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중에 1개가 수평이 안맞아서 보내고 다시 받았습니다. 박스를 뜯었는데 오른쪽 줄있는부분뚜껑이 열린체로 왔더라구요,,, 다행히 기존에 달았던 거보면서 뚜껑닫았습니다. 작업한다고 윗부분을 열어서 그런지 왼쪽에 휘고 찍히고 장난아니더라구요,, 완전 닫히지도않고 떠있습니다,, 어차피 커특박스에 가리니까 안보여서 그냥 달았는데 달고나서 택배박스 정리하는데 동글동글한 작은 플라스틱 2개가 보이는거에요 알고보니 레일줄쪽에 끼워져있는피스인거같은데,,, 다시 그 뚜껑을 열고 달수가 없어서 그냥 그거 없이 사용하려합니다.. 여자 혼자 다는것도 힘들었는데 다시 빼고낍고하기가,,,, 하자건 접수는 친전하게 잘해주셨는데,, 마무리가 좀 아쉽네요,,,, 자세히보면나무라 그런지 찍힌부분도 있고 페인트벗겨진 부분도있고한데,, 하자없이 잘 도착했다면,,